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마늘빵 2006-11-06  

인사
저랑 너무나도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계신지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스물넷에서도 뵈었는데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 ^^ 님도 가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던데.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sceptic 2006-11-0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스물넷이 어딘데요? 첨듣는 곳이라...님의 블로그도 모르구요...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초면인듯 한데요.

앞으로 자주 뵐 수는 있겠죠.

마늘빵 2006-11-0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예스24를 말한건데요. 저 트로피컬 빠쑝입니다.

뽀송이 2006-11-0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 그래스물넷'....!!!!!
이렇게도 센스있는 해석!!
한참 웃다 갑니다~^^
호호호~~^^

sceptic 2006-11-07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쑝님 몰라뵈서 죄송해요..아이디가 다르니 당연히 모르죠...그렇다고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익숙한 아이디네요.

그래스물넷...기발합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비로그인 2006-11-03  

안녕하세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아놀드 하우저로 알고 있었어요)를 쫓아 이리로 왔습니다. 대학시절 전공서적 중 한 권이었던 덕분에 익숙한 책인데요, 리뷰보니 다시 읽고 싶네요. 자주 들를게요.
 
 
sceptic 2006-11-0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놀러 갈게요...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저도 1권만 읽고 미루다가 재작년에 4권까지 읽었습니다.
 


가시장미 2006-11-02  

이제 공사 끝나셨나요?
아니.. 저 많은 책들을 언제 다 읽으셨어요? 깜짝놀랬습니다! :) 페이퍼도 써주시면 좋을텐데... 으흐 주옥같은 글들.. 지금 다는 못 보겠지만, 기회가 생기면 조금씩 천천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sceptic 2006-11-0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년가을부터니까 만 2년쯤 됐네요...^^
다독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페이퍼는 먼가요?

허접한 기억의 편린들입니다. 시간 낭비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세요...!!!

아, 그리고 2년간 쓴 리뷰 다 옮기다가 쓰러질 뻔 했습니다...ㅠ...공사 끝났습니다.

가시장미 2006-11-04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ㅋㅋ 공사하시는 모습 보고, 저도 따라서 리뷰들을 읽느라..
쓰러질뻔 했습니다. -_-;; 아직 다 못 읽었어요. 으흐

참! 알라딘은 일주일에 한번씩 서재의 달인을 정한답니다.
리뷰나 페이퍼를 얼마나 썼나. 혹은 방문자와 댓글 추천수..
뭐 이런 것들로 계산을 하는 것 같은데.. 님이 지금 1위세요.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으흐

저도 처음에 알라딘에 글을 올렸을 때는 그런 것 하나도 몰라서.
당황했었거든요. 위에 보시면 명예의 전당이라고 있죠?
그 목록에 서재의 달인 목록에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일주일에 30위까지 선정하여 적립금을 준 답니다. :)
 


짱꿀라 2006-10-18  

반갑습니다.
점심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님의 서재를 둘러봅니다. 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좋은 리뷰를 많이 남겨주시를 바랍니다. 책속에 아름다운 그대의 삶과 사랑을 찾게 되시기를 바라며. 방문록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오늘의 날씨 맑고 깨끗한 하루네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하루의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ceptic 2006-11-02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여기 메뉴에 서툴러 방명록에 글이 남겨진 것도 몰랐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에 관한 좋은 이야기들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님도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