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장미 2006-11-02  

이제 공사 끝나셨나요?
아니.. 저 많은 책들을 언제 다 읽으셨어요? 깜짝놀랬습니다! :) 페이퍼도 써주시면 좋을텐데... 으흐 주옥같은 글들.. 지금 다는 못 보겠지만, 기회가 생기면 조금씩 천천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sceptic 2006-11-0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년가을부터니까 만 2년쯤 됐네요...^^
다독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페이퍼는 먼가요?

허접한 기억의 편린들입니다. 시간 낭비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세요...!!!

아, 그리고 2년간 쓴 리뷰 다 옮기다가 쓰러질 뻔 했습니다...ㅠ...공사 끝났습니다.

가시장미 2006-11-04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ㅋㅋ 공사하시는 모습 보고, 저도 따라서 리뷰들을 읽느라..
쓰러질뻔 했습니다. -_-;; 아직 다 못 읽었어요. 으흐

참! 알라딘은 일주일에 한번씩 서재의 달인을 정한답니다.
리뷰나 페이퍼를 얼마나 썼나. 혹은 방문자와 댓글 추천수..
뭐 이런 것들로 계산을 하는 것 같은데.. 님이 지금 1위세요.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으흐

저도 처음에 알라딘에 글을 올렸을 때는 그런 것 하나도 몰라서.
당황했었거든요. 위에 보시면 명예의 전당이라고 있죠?
그 목록에 서재의 달인 목록에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일주일에 30위까지 선정하여 적립금을 준 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