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N3 한권으로 완벽대비 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신선화 지음 / 길벗이지톡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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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JLPT의 전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수험자가 보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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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 출근길 10분 강의 듣고, 퇴근길 5분 복습만 해라! 하루 15분, 기적! 시리즈 1
전대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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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누구나 하나씩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계획들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취업하기, 학점 올리기, 대학 가기, 집 사기, 결혼 하기 등등...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계획은 무엇일까? 건강해지기? 근육 키우기? 다이어트 성공하기? 뭐 그런 것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어렵고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는 외국어 공부하기, 그 중에서도 영어 공부하기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듯이 계획한 것을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새해 첫 날 '올해에는 기필코 영어를 정복해야지!'라고 다짐해도 하루이틀사흘...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첫 마음 첫 계획은 눈녹듯이 사라지고, 큰맘 먹고 산 영어책, 영어교재 위에는 먼지가 쌓이기 일쑤다.

 

그래서 영어는 '공부'하지 말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이런 식으로 몰아서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단 몇 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현명한 학습자들은 요즘 컴퓨터나 휴대폰, 스마트 기기 등을 활용하여 꾸준히 영어를 연습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매체가 바로 팟캐스트. 아이팟, 아이폰 같은 기기만 있으면 어디서든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고,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대로 기기에도 바로 다운로드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실용적이라고 한다.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 습관>의 저자 전대건은 누적 다운로드수 100만을 돌파한 영어분야의 인기 팟캐스터라고 한다. 아이팟과 아이폰이 없어서 팟캐스트를 안 듣는 관계로 (빨간책방은 인터넷으로 듣습니다만...) 사실 이 분이 그렇게 유명한 분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저자 소개글을 보니 제대 후 우연히 영어공부를 시작했다가 영어의 매력에 푹 빠져 언제부터인가 영어 강의를 직접 촬영하여 매일 포스팅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제대 후면 빨라도 20대 중반이었을텐데, 영어 유치원에, 조기교육이 보편화되는 요즘 기준으로 보면 '늦어도 너~~무 늦게' 시작하신 것 같다. 그런데도 해외 연수 한 번 다녀오지 않고, 거기에 경상도 토박이라는 발음상의 핸디캡을 가지고도 스스로 영어를 터득해서 이렇게 다른 이들에게 영어 공부 비법을 전파하는 일을 하신다니, 대단할 따름이다.

 

게다가 그 비법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게 아니라 네티즌들과 공유한다는 발상을 한 것이 더욱 굉장하다. 뭔가를 잘하게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잘하게 된 비법을 남과 공유한다는 건 더 어려운 일이 아니던가. 그러니 이 사람 대인배다, 뭔가 대단한 게 있는 사람이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대건의 영어 한문장 블로그 http://daegoni86.blog.me

 

팟캐스트 말고도 네이버 블로그에도 그의 강의가 올라온다길래 서둘러 방문해보았다. 블로그에는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책에 대한 소개 외에도 하루에 영어 한 문장, 영문법 강의, 인기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하루에 영어 한 문장 코너는 제목 그대로 영어 문장이 매일 하나씩 업데이트 되는데, 문장들이 '저는 입술이 잘 터요', '종이에 손 베였어요', '휴대폰 찾고 있어요' 등 하루에 한 번은 꼭 쓸 법한 문장, 쉬워보이는데 막상 말하려면 생각이 잘 안 나는 표현 위주라서 배워두면 요긴하게 쓰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전대건의 첫 저서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은 이제까지 그가 블로그에 포스팅한 문장 중에서도 가장 실용적이고 활용도만 높은 문장들만 고르고 또 골라서 100개로 간추린, 매우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영어교재다.

 

하루치 분량이 겨우 종이 한 장. 그것도 한 면에는 핵심 문장과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고, 뒷면에는 대화문과 TIP이 나와 있는 정도라서 하루 15분이면 충분히 공부하고도 남을 분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일단 에피소드를 읽은 다음 10분짜리 동영상 강의를 듣고, 남은 시간 동안 영어표현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해주었다. 동영상 강의는 매 챕터마다 삽입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어서도 볼 수 있고, 저자의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다. 매일 간편하게, 어디서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책에 나온 문장들이 매우 쉽고 재미있어서 계속 계속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점도 좋다.

 

간단히 요기하고 싶네요 - I want to go grab a quick bite.

나가서 커피 한 잔 할래요? - Do you want to go out for some coffee?

신용카드로 결제할게요 - I'll pay with my credit card.

무한도전 오늘 방송되지 않을 거에요 - Moohandojeon won't air today.

 

이런 평소에도 쓸 법한 실용적인 문장들이 있는가 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I'll eat my hat if that happens.

너 입 냄새 쩐다. 아주 죽겠네 - You have bad breath. It's killing me.

 

등등 친구 사이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사람들끼리 쉽게 말할 법한 문장들도 소개되어 있다.

 

이런 문장을 잘 익혀 두었다가 영어를 쓸 일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말을 한다거나, 외국 영화나 미드를 볼 때 배우들이 빠르게 내뱉는 대화들을 알아듣는다면 정말 보람 있고 기분 좋을 것 같다. 길고 복잡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생활에 꼭 필요하고 핵심적인 문장을 잘 말하는 것이 진짜 영어 달인의 비결이 아닐까?

 

매일 한문장만 익혀도 한 달이면 30문장, 1년이면 365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셈.

하루 한 문장씩 강의를 업데이트 하다가 영어 도사가 되었다는 그의 말을 믿고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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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Mate 워드메이트 1 (단어암기용 MP3 무료 제공) - 단어와 친해지는 기적의 영어책 Word Mate 워드메이트 1
권도원 지음, 정의정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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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외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교 저학년 때까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 학교 영어 시간이나 영어 학원에 다니면서 마지못해 외웠던, 뜻도 잘 모르면서 외웠던 영단어들이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능 직전에 영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대학교 이후에 또는 사회인이 되어 토익이나 토플 시험을 위해 영단어를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어릴 때는 상대적으로 시간도 많고, 머리도 말랑말랑해서 금방 외워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다른 건 몰라도 영어 공부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는 시작하게 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워드메이트]는 아쉽게도 제가 공부할 만한 수준의 학습서는 아니었습니다. 어휘 수준이 (제가 보기에는) 평이하고,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활용한 책 구성 등으로 보아 저보다는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늦게는 고등학교 초급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존의 교과서나 학습서, 문제집 스타일이 너무 딱딱하고 정형화되어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학습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단어마다 일대일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암기효과를 극대화시켰다는 점인데요, 만화책을 보는 감각으로 즐겁게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기분전환도 하면서 학습 효과도 얻고 싶어하는 야무진 학습자 분들께 추천합니다. 등하굣길 차안이나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등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점도 좋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 때문에 이 책이 그저 귀엽고 재밌기만 한 건 아닐까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 책은 각 단어마다 우리말 뜻과 발음은 물론 비슷한 뜻을 가진 유의어와 반대의 뜻을 가진 반의어, 다른 품사 표현은 물론, 자주 쓰이는 활용예와 문장 형식의 예문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다는 큰 장점이 있거든요 ^^ 어린 친구들이 영어 단어를 외울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 하나가 바로 무작정 단어와 뜻만 외운다는 것인데요, 기왕 외우는 거 한 번에 정확한 발음과 유의어, 반의어, 다른 품사, 예문까지 알아두면 영어 실력이 금방 늘어난답니다.  이 책은 딱 그렇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이제 중학생, 고등학생인 제 사촌동생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어요.

 

또한 이 책은 총 12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한 과당 24개에서 42개 사이의 단어가 나옵니다. 12일 동안 하루에 한 과 또는 두 과 정도로 분량을 정해서 공부하면 적어도 2주 안에 책 한 권을 마스터할 수 있겠죠? 또한 단어를 잘 외웠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 코너도 과마다 있으니 반드시 풀어보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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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피킹 핵심패턴 233
하미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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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 때부터 길벗이지톡의 핵심패턴 233 시리즈를 애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산 미드 영어표현을 시작으로 영어회화, 리스닝, 영어일기 등등 이것저것 많이도 봤지요. 그래서 처음 이 책 <토익 스피킹 핵심패턴 233> 을 봤을 때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토익 스피킹 수험서도 한두권 본 게 아닌데, 토익 스피킹을 핵심패턴으로 배운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 초부터 매일밤 총 하루에 열 개씩 패턴을 공부해왔습니다. 그랬더니 벌써 책 한 권을 마칠 날이 다가오네요 (^^*)

 

이 책의 저자 하미진 님은 종로 JRT 어학원에서 토익 스피킹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유학파 출신으로 일반 회화, 영어 면접, 비즈니스 회화까지 스피킹 강의만 전문으로 담당하는 분이라고 해서 전문성도 느껴지고 왠지 장인정신 (^^) 같은 것도 생각나서 믿음이 확 가더라구요.

 

토익스피킹은 총 6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책은 모든 파트에 꼭 필요한 핵심패턴을 포함하여 각 파트마다 필요한 핵심패턴을 나누어 총 7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체 패턴의 개수는 당연히 책 제목대로 233개이고요 (^^)

 

본문 구성은 기존의 핵심패턴 233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핵심패턴 233 시리즈를 공부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익숙하게 느끼실 거에요. 일단 STEP 1은 핵심패턴을 총 5개의 문장에 걸쳐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영어 부분은 가리고 우리말 부분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데요, 이 책은 마침 그렇게 연습하기 좋게 편집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STEP 2는 패턴을 적용해 대화문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랫부분에 해석이 나와 있으니 잘 가리면서 직접 말하는 연습을 하면 아주 작은 노력이지만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토익 스피킹 교재인만큼 토익 스피킹에 대한 안내와 시험 요령에 대한 소개도 담겨 있습니다. 일단 교재 첫머리에 토익 스피킹 시험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 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아직 시험을 치러본 경험은 없는데 요즘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취업, 승진을 위해 도전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열공하시고 좋은 성적 거두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익 스피킹 전문 강사가 전해주는 토익 스피킹 시험 팁까지! 각 파트의 특징과 주의사항은 물론, 수험자들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와 실수를 피하는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직 시험을 치러본 경험이 없는 저까지도 시험을 곧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더라구요 ㅎㅎ

 

토익 스피킹 시험은 얼마나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느냐를 알아보는 테스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고 일부러 문장을 길게 만들 필요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논리정연하고 질문의 핵심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흔하고 쉽게 느껴지는 답변일지라도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시험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알아두고 꼭 필요한 핵심패턴만 완벽하게 암기하여 언제 어떤 질문이 나와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습하고 싶은 분들에게 <토익 스피킹 핵심패턴 233>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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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핵심패턴 233 (본책 + MP3 CD 1장 + 훈련용 소책자)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시리즈
차형석 지음 / 길벗이지톡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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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책을 읽다가 머리를 탁 치게 만드는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영어공부를 잘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문장이었는데요, 초등학생이 영어를 잘 해서 토익 990점, 토플 만점을 받아도 당장 학교 시험을 못 보면 소용이 없듯이, 자기한테 가장 필요한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돌이켜보면 제가 그렇게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제가 원하는 모습은 토익시험 성적보다도 실제 원어민과 회화를 유창하게 하고 미드나 미국 영화를 자막 없이도 술술 보고, 업무에 필요한 영어는 100%, 아니 200% 구사할 줄 아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인데 특히나 올해는 토익 시험을 본다는 핑계로 영어 공부보다도 영어'시험' 공부에만 몰두한 것 같아서 반성합니다.

 

그래서 공부하기 시작한 책이 바로 길벗이지톡에서 나온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핵심패턴 233> 입니다. 핵심패턴 233 시리즈를 좋아해서 대학교 1,2학년 때부터 꾸준히 사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이 책은 학생보다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비즈니스상 필요한 영어회화 및 이메일 문장을 연습해볼 수 있는 핵심패턴이 무려 233 가지나 담겨 있어서 따로 회화 학원이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여유가 없는 분들이 집중적으로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할 수 있으실 거에요.

 

저자 차형석 님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미국 MBA스쿨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신 분으로, 2001년에는 삼성전자 국제 프로젝트 협상 전문가로 활약하시고, 2004년에는 LG전자 대외협력 사업을 담당하신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이십니다. 영어만 공부하신 것이 아니라 MBA를 거쳐 국내 유수의 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신 분이라고 하셔서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는 책의 내용에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 책에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표현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가장 기본적인 전화통화부터 출장, 접대, 회의, 업무논의, 협상, 거래, 무역,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등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들이 총 7개의 파트에 걸쳐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문 각 장은 주요 패턴을 연습해볼 수 있는 STEP 1,2와 추가 표현을 알아보는 코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STEP 1은 핵심패턴을 총 다섯 개의 문장으로 바꿔서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영어 표현 부분은 가리고 오른쪽 한글 해석 부분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는 식으로 연습을 하는데요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한 문장씩만 해도 핵심패턴을 총 다섯 번 말하는 게 되기 때문에 핵심패턴을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가 없겠지요?

 

다음 STEP 2는 핵심패턴을 활용한 대화문 두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대화할 때 상대편이 처음부터 내가 아는 문장을 말해주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문장이 나올 수 있는 문맥 내지는 맥락, 상황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런 대화문을 철저히 연습을 해두면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내가 아는 문장을 써먹기도 쉽고 연상도 잘 됩니다. 함께 공부하는 친구나 동료가 있다면 서로 역할을 바꾸어가며 연습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A(플러스 알파) 표현 코너가 있는데요, 핵심패턴과 관련된 표현을 추가로 몇 가지 더 알아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사실 책에 실린 핵심패턴 개수만 해도 총 233가지나 되어 굉장히 분량이 많은데요, 이런 플러스 알파 표현까지 추가로 공부하면 500개, 1000개, 그 이상도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영어 공부에 욕심이 있는 분들은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공부하시면 영어 실력이 부쩍 상승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이 책마저도 따로 공부하기 어려운 분들은 책에 첨부된 훈련용 소책자로 짬짬이 공부해 보세요. '혹시 외국 바이어가 전화를 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철렁하고, 우리말로도 어려운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져서 미치겠고, 이메일 하나 쓸 때마다 번역기와 한 나절을 써야 하는 분들에게 <비즈니스 영어회화 & 이메일 핵심패턴 233>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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