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토익 850 Reading (저자 직강 무료 이론 동영상 제공) 시나공 토익 점수대별 시리즈
조강수 지음 / 길벗이지톡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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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850점이면 토익 성적을 요구하는 어떤 일에서든 밀리는 점수는 아니다.  조금 더 노력하면 900점대 이상의 점수도 받을 수 있다. <시나공 토익 850 reading> 은 850점 이상의 점수를 공략하는  소위 고득점 수험자들을 위한 맞춤 기본서다.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자라면 기본서 전체를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공부하는 것보다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나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문법은 문법대로, 독해는 독해대로 기본서의 틀은 갖추고 있되,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나 문제 풀이 팁 위주로 설명되어 있는 점이 장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쭉 풀어보면서 오답이 많이 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식으로 학습하면 좋다. 



이 책은 크게 문법과 독해, 두 파트로 나누어진다. 문법 파트는 명사, 동사 등 품사와 가정법 등 주요 문법 사항별로 총 열아홉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법에 대한 세세한 설명보다는 문제 풀이에 필요한 팁과 기출 유형 위주로 정리가 되어 있으며, 각 설명마다 예시 문제 또는 기출문제를 재구성한 문제가 한두 개 정도 곁들여진 형태다. 평소에는 문제를 풀면서 오답이 많이 나는 파트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시험 전에 주요 문법 사항만 빠르게 체크하거나 오답 위주로 복습하면 좋겠다.

 

 

독해 파트는 빈출 문제 유형과 기사, 광고, 이메일 등 글의 형식별로 정리되어 있다. 문제나 글의 특징은 '족보', 풀이 방법은 '족보 필살기'라는 형식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문제 풀이 노하우를 알고 싶은 수험자들에게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장마다 기출문제를 재구성한 문제들을 실어서  웬만한 모의고사집, 문제집 못지 않게 문제수가 많다. 기본서는 다 뗐다, 모의고사 문제를 풀기 전에 문제 풀이 팁을 정리하고 싶다 하는 수험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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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계속 도전! -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당신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영어책 하루 15분, 기적! 시리즈 2
전대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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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 습관>이라는 교재를 처음 공부했다. 영어 공부라면 할 만큼 했고 영어책, 영어회화책이라면 볼 만큼 본 터라 사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해외 유학은커녕 여권 한 장 없는 경상도 토박이인 저자가 책에 소개된 공부법으로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쉽게 영어를 터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매일 10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를 제작,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 저자는 현재 블로그와 팟캐스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영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 정도면 영어로 '인생역전' 했다고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제 1탄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의 성공에 힘입어 제 2탄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계속 도전!>이 나왔다. 이 책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 싶지만 의지가 약해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학습자들을 위해 하루에 단 1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형식은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과 다르지 않다. 하루 10분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감을 잡은 뒤 다시 한 번 5분 동안 동영상으로 배운 영어표현을 되새기는 게 전부다. 학습에 필요한 동영상 강의와 MP3 음성 파일은 교재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보거나 들을 수 있다. (동영상은 저자 전대건 블로그 <전대건의 영어한문장> http://daegoni86.blog.me 에서도 볼 수 있으며, MP3 파일은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 www.wisdomhouse.co.kr 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분량은 매일 한 장씩, 총 10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한 장만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없고, 주요 문장과 응용 표현, 대화문, 발음 팁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서 생각 외로 쏠쏠하다. 아침에 출퇴근 또는 등하교 할 때, 이동할 때,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등등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도 하루 학습량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저 겨우 두어 시간 잤어요', '몇 층에 사세요?', '오늘 밤에 야근하세요?' 등 평소에 쓸 법한 문장 위주라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실제 대화에서 사용해보게끔 만드는 점도 좋다.



나는 책을 그저 읽는 것만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 문장은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우리말 문장만 보고 영어 문장을 떠올리는 연습을 추가하기로 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본문의 영어 문장을 포스트잇으로 가린 채 우리말 문장만 보고 영어로 말해보거나 써본 다음 포스트잇으로 가렸던 영어 문장과 비교해서 일치하는지, 다르다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문장 자체는 어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 읽어서는 다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기 쉽다. 우리말 문장만 있을 때 그 문장을 영어로 해석할 수 있는지까지 연습해야 영어로 생각하는 능력, 나아가 영작문, 영어 말하기 능력까지 시험할 수 있다.



한 문장씩 100일 동안 학습하는 게 루즈하다고 느껴진다면 열 문장씩 10일 동안 학습하는 식으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마침 책에도 10일치씩 셀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앞장에는 우리말 문장, 뒷장에는 영어 문장이 나와 있으므로 앞장만 보고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보고 뒷장과 비교해서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연습한다면 영어 실력이 쑥쑥 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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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 토익 Basic Reading - 토익멘토 유수연의 전략형 토익 입문서 Ustar TOEIC 유스타 토익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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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토익 시험에 대한 안내와 파트 설명, 출제 유형, 문제풀이 방법이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는 '기본서'로 시작하셔야 할텐데요, 시중에 나나와있는 수많은 기본서 중에서 나에게 꼭 맞고 높은 점수까지 보장해주는 책을 찾아내기란 여간 힘든 아닙니다. 어떤 기본서를 고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위즈덤하우스의 토익 교재 신간 <유스타 토익 BASIC>입니다.



유스타 토익은 지난 10년 동안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바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브랜드입니다. 유스타 토익을 대표하는 강사이자 유스타잉글리시 어학원 원장직을 맡고 계신 유수연 강사님은 다들 아실텐데요, 토익 강사로도 유명하시지만 최근에는 <유수연의 독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시죠. 저도 이분의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요, 학벌 위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낮은 학벌을 극복하기 위해 유학과 어학 공부, 자기계발 등을 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여름방학 때 유스타 토익으로 토익 공부하시면서 유수연 강사님의 책도 읽어보세요 ^^



<유스타 토익 BASIC>은 토익의 일곱 개 파트를 빠짐없이 충실하게 다룬 토익 기본서입니다. 각 파트는 파트 소개와 문제 유형, 출제 패턴, 풀이 전략을 다룬 강의 부분과 실제 유형과 유사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문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무료 동영상 강의와 유수연 직강 동영상 강좌 음성파일, 해설집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만 있어도 토익의 기본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스타 토익 BASIC - Reading> 편은 파트5,6,7에 대한 파트 소개와 각 파트의 학습방법, 각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실전 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파트5 부분은 웬만한 토익 문법서 못지 않게 문법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처럼 취약한 파트(저의 경우 관계사 부분이 취약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법 외에도 단어, 숙어, 자주 나오는 표현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토익 시험이 어떤 단어와 숙어, 표현을 자주 다루는지 익혀두는 것도 좋겠지요.  



토익 문제 중에는 Paraphrasing, 즉 같은 뜻을 지닌 다른 표현을 찾는 문제의 비중이 높습니다. 문법과 단어, 숙어만 많이 알아도 어느 정도 고득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어휘량을 늘리고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표현, 자주 쓰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도 Paraphrasing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제시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 문제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지문에 나온 문장과 같은 뜻을 지닌 다른 표현을 찾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서 하면 문제 풀이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그치지 말고 토익 시험의 출제 유형과 문제 패턴, 풀이 방법까지 꼼꼼하게 익히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스타 토익 Basic>은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의 마지막 파트인 파트7 역시 패러프레이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두 개의 지문을 연결하는 유형의 복수지문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지문이 한 개가 아니고 두 개나 제시되는 데다가, 두 개의 지문을 연결하여 추론하는 식으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익 시험은 어디까지나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고, 기존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러프레이징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이 책은 별책으로 구성된 해답지 또한 매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석은 물론 오답과 정답에 대한 설명, 문제 풀이 방법, 단어뜻까지 완벽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최고의 기본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익 초보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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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 토익 Basic Listening - 토익멘토 유수연의 전략형 토익 입문서 Ustar TOEIC 유스타 토익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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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토익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대학시절 방학마다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 황금 같은 방학, 피 끓는 청춘을 도서관이나 학원에 쳐박혀 공부하면서 보낸다는 게 그때는 정말 아쉽고 싫었는데요, 지나고 보니 그것도 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하고나서 성적 확인 날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으면 그것만큼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 없고요. '고진감래'라는 말처럼, 힘든 일, 괴로운 일을 먼저 치른 사람이 나중에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오늘은 토익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할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토익 교재 신간 <유스타 토익 BASIC> 리스닝 편입니다. 유스타 토익은 지난 10년 동안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바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브랜드입니다. 유스타 토익을 대표하는 강사이자 유스타잉글리시 어학원 원장직을 맡고 계신 유수연 강사님은 다들 아실텐데요, 토익 강사로도 유명하시지만 최근에는 <유수연의 독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시죠. 저도 이분의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요, 학벌 위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낮은 학벌을 극복하기 위해 유학과 어학 공부, 자기계발 등을 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여름방학 때 유스타 토익으로 토익 공부하시면서 유수연 강사님의 책도 읽어보세요 ^^



<유스타 토익 BASIC>은 토익의 일곱 개 파트를 빠짐없이 충실하게 다룬 토익 기본서입니다. 각 파트는 파트 소개와 문제 유형, 출제 패턴, 풀이 전략을 다룬 강의 부분과 실제 유형과 유사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문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무료 동영상 강의와 유수연 직강 동영상 강좌 음성파일, 해설집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만 있어도 토익의 기본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트1은 주어진 사진을 보고 들려주는 음성 중에 사진과 일치하는 내용을 찾는 문제 유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익 전체 파트 중에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지만, 음성을 잘못 듣거나 사진을 잘못 이해하면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전에 충분히 연습을 해두어야 합니다. 이 책은 파트1에 대한 소개와 학습방법은 물론, 사람이 있는 사진과 없는 사진, 테마별 빈출 사진 등 문제 유형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문제 유형의 빈출 패턴과 오답을 골라내는 요령도 설명되어 있어서 학원 강의, 동영상 강의를 듣지 않아도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트2는 한 문장으로 되어 있는 문장을 듣고 그에 맞는 답변을 고르는 문제 유형입니다. 저는 이 파트가 은근히 까다로운데요, 문장이 하나만 제시되기 때문에 잘못 듣거나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오답이 속출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문장 처음에 나오는 주어를 놓쳐서, 동사 시제를 잘못 들어서 틀린 경우도 종종 있고요. <유스타 토익 베이직>은 저처럼 파트2에 고전하는 수험자들을 위해 파트2에 대한 설명과 학습방법, 의문사 의문문, 간접 의문문, 선택 의문문, 권유&제안 등으로 문제의 유형을 세분화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의문사보다도 평서문 형태의 비의문사 의문문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유형이라고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집중적으로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트3과 파트4 역시 알차게 다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파트4 부분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파트3은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비교적 쉬운 반면, 파트4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형식이라서 그런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책에 따르면 파트4는 음성을 듣기 전에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문제는 순서대로 등장하므로 듣기와 동시에 보기의 정답을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성이 끝나고나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음성이 끝났을 때에는 이미 다음 문제를 읽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토익 문제 중에는 Paraphrasing, 즉 같은 뜻을 지닌 다른 표현을 찾는 문제의 비중이 높습니다. 문법과 단어, 숙어만 많이 알아도 어느 정도 고득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어휘량을 늘리고 원어민들이 많이 쓰는 표현, 자주 쓰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도 Paraphrasing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제시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 문제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지문에 나온 문장과 같은 뜻을 지닌 다른 표현을 찾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서 하면 문제 풀이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그치지 말고 토익 시험의 출제 유형과 문제 패턴, 풀이 방법까지 꼼꼼하게 익히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스타 토익 Basic>은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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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아카데미 TOEIC 900넘기기 Reading 실전문제집 시나공 아카데미
안노찬 지음 / 길벗이지톡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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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점대의 고득점 수험자들에게 있어 토익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효율성'이라고 생각한다. 토익 초보자 또는 6,700점대의 수험자들에게 토익 공부는 단순히 점수를 따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부족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한 '영어 공부'여야 한다. 그러나 8,900점 대의 고득점 수험자들은 이미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은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영어 공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험에 대한 적응이 덜 되었거나 문제 풀이 요령이 부족한 것이므로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8,900점대 수험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바로 <TOEIC 900넘기기 Reading 실전문제집>이다.



이 책은 고득점자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영어 문법, 단어 등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최대한 배제하고 모의고사 방식의 문제풀이 부분과 정답 및 해석 부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시험을 앞두고 총 10개의 챕터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식으로 준비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좋겠다. 토익 시험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영어의 기초가 안 되어있는 학습자라면 시중에 나와있는 기본서를 먼저 보고난 다음에 이 책을 공부하는 것이 좋겠고, 이미 여러번 시험을 본 경험이 있고 영어 실력에 자신이 있다 하는 수험자들은 바로 이 책을 공부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주 출제되는 유형부분과 고득점을 방해하는 어려운 문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시간이 부족하면 자주 출제되는 문제만, 또는 고득점을 방해하는 어려운 문제만 풀어보는 식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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