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
마거릿 미첼 지음, 윤종혁 옮김 / 신원문화사 / 2005년 6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상
마가렛 미첼 지음, 송관식 옮김 / 범우사 / 1997년 4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봤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도 안 난다. 정말 인기가 많은 영화였는데... 영화가 아닌 책으로 읽고 싶어서 검색을 해 봤다. 
내가 관심가는 책은 신원문화사에서 나온 전2권이다. 미래에 구매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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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6-25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봤는데도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

후애(厚愛) 2010-06-25 10:04   좋아요 0 | URL
뮤지컬도 보셨군요. 나중에 책을 사서 봐야겠어요.^^

세실 2010-06-25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생각해주세요^*^
다시 태어나면 스칼렛으로 하루만 살고 시포~~~ ㅎ

후애(厚愛) 2010-06-25 10:07   좋아요 0 | URL
네~ *^^*
스칼렛 보고 싶어요~~~ ㅎ

pjy 2010-06-25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영화보면서 철딱서니 없는 스칼렛에게 화딱지가 나다가도 그래도 강한 여자야~이러면서 넘어갔었던ㅋㅋ

후애(厚愛) 2010-06-25 10:09   좋아요 0 | URL
그러셨군요. ㅋㅋ
티브에서 오래된 영화들을 자주 보여 주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 영화는 안 보여 주네요.ㅜ.ㅜ

2010-06-25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5 1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6-25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800 페이지짜리 두권으로 끙끙댄 기억이..
거기다 세로 글이었거든요.

영화의 비비안 리에게 얼마나 홀딱 넘어갔던지.
다만.... 레트 버틀러 역의 클라크 게이블을 보면서 늙었어! 하고 투정했습니다만, 볼수록 멋지더군요.

비비안 리의 허리가 스칼렛이랑 똑같은 20인치였다는 사실 아세요? 대단하죠?

후애(厚愛) 2010-06-26 05:19   좋아요 0 | URL
세로 글 전 못 읽어요. 눈에 금방 피로가 오거든요.ㅎㅎ

비비안 리 너무 좋아요~ 티브에서 비비안 리 보여주면 매일 볼텐데..ㅎㅎ
정말이세요? 허리가 20인치.. 헉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노이에자이트 2010-06-25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소설 엄청나게 길어서 읽고 나서 와...이제 나도 이 책 읽었다는 포만감이 생기더군요.남북전쟁이 일어난다는 소식이 나니까 남부지역의 주민들이 이젠 모두 승리할 것이라고 용기백배 큰소리 쳤지만 곧이어 전사자 통지서가 계속 날아오자 심각한 분위기로 변하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애(厚愛) 2010-06-26 05:18   좋아요 0 | URL
전 엄청 긴 소설을 좋아하고 분량이 많은 책도 좋아해요.^^
영화 내용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역시~

노이에자이트 2010-06-26 14:44   좋아요 0 | URL
그 장면이 영화에도 있었나요? 워낙 어렸을 때 본 거라서...제가 위에서 쓴 것은 소설에서 나온 겁니다.한국인이 남북전쟁을 다룬 역사책을 쓴 게 있는데 개전 초기엔 양 쪽 군대가 싸우는 것을 구경하자고 소풍 겸 나온 민간인들이 포탄이 날아와 떨어지고 사상자가 나기 시작하니까 무서워서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아 너무 귀엽고 너무 이쁘다... 

이런 작품들은 정말 액자에 넣고 벽에 걸어두고 싶다. 

보는 내 눈이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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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6-24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는 것으로 뭔 짓이야! 하고 싶지만,,,, 정말 너무 이쁘네요. ㅎㅎ
앙,증,맞,다..

후애(厚愛) 2010-06-25 04:10   좋아요 0 | URL
너무 이뻐서 눈이 자꾸 가네요.^^

L.SHIN 2010-06-24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핫, 아~ 이거 정말 귀엽다. 악세서리로 만들어서 팔아보고 싶네요.
후애님의 사진들은 늘 내게 사업 영감을 떠올리게 해줘서 좋긴 한데..
문제는 그 아티스트들 혹은 제작자를 모르겠다는 거...-_-

후애(厚愛) 2010-06-25 04:16   좋아요 0 | URL
그죠그죠.. 아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여운 작품들이에요.
FLOWER GIRLS를 책갈피로 만들면 틀림없이 대박터질텐데..
전 보자마자 책갈피 생각이 났어요. ㅋㅋ
아 죄송해요~ 다음에 다른 작품들을 올릴 때는 아티스트와 제작자가 누군지 알아내어 올릴께요.^^ 못 알아내면 서운해 하시면 안 됩니다~ ㅋㅋ

비로그인 2010-06-2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몬산당~~몬살어~~~

후애(厚愛) 2010-06-25 04:17   좋아요 0 | URL
살아야지요~~~ ^^

마노아 2010-06-24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감각이에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6-25 04:17   좋아요 0 | URL
네 아 갖고 시퍼요~~ ㅎㅎㅎ

같은하늘 2010-06-2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저대로 압화로 만들면 정말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후애(厚愛) 2010-06-25 04:21   좋아요 0 | URL
맞아요. 압화로 만들면 좋을텐데.... 그럼 평생 소중히 간직할텐데...

전호인 2010-06-2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예술입니다. 예술 ^*^

후애(厚愛) 2010-06-25 04:20   좋아요 0 | URL
처음에 저두 그랬어요.ㅎㅎ
서재에 다른 건 올리지 말고 저것만 계속 올렸으면 좋겠어요^^

blanca 2010-06-2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진짜 압화로 만들어 벽에 다 걸어놓고 싶어져요. 느무느무 사랑스러워요.

후애(厚愛) 2010-06-25 04:22   좋아요 0 | URL
있으면 압화로 만들텐데... 너무 갖고 싶은 예술입니다.^^

순오기 2010-06-25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사랑스런 요정 같아요.^^

후애(厚愛) 2010-06-25 04:22   좋아요 0 | URL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요정들입니다.^^

꿈꾸는섬 2010-06-25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후애(厚愛) 2010-06-25 10:10   좋아요 0 | URL
그쵸?^^ 책갈피로 팔면 다 살건데...ㅎㅎ
 


1. 과일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다. 미국에도 딸기가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부드럽지도 않고 달지도 않다. 까칠까칠하고 딴딴하고 향기도 별로다. 우리나라 딸기를 안 먹었는지 14년이 넘었다. 이번에 기어코 꼭! 챙겨 먹어야 할 딸기다. 아무래도 딸기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ㅎㅎㅎ 그래서 딸기를 넉넉하게 사서 가족들과 먹어야겠다. 옆지기도 딸기 좋아는데... 이번에는 함께 못 먹는다.ㅜ.ㅜ

2. 미국 마트에 천도복숭아를 팔지만 너무 작아서 단 맛이 별로 없다. 꼭! 먹어야지~
 

3. 부사 그리고 4번는 홍로 사과이다. 난 부사와 홍로 사과를 좋아한다. 울 언니는 신 맛이 나는 사과를 좋아하는데 난 못 먹겠더라. 한인 마트에 아주 가끔씩 부사가 있다. 그것도 운이 좋아야 사서 먹을 수 있다.

5. 아 노란 귤... 마트에 팔지만 그래도 한국 나가서 챙겨 먹고싶다. 우리나라 과일이 많이 그리운 나다.

6. 언니와 난 그리고 조카들이 좋아하는 자두다. 자두 안 먹었는지 정말 오래 되었다. 미국에도 판매를 하는데 향기는 좋은데 많이 시다. 그래서 잘 사 먹지 않는다.

7. 살구도 정말 오랜만에 본다...  


8. 이제보니 참외가 빠졌다. 그래서 추가로 올린다. 한인마트에 참외가 파는데 단 맛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잘 사 먹지를 않는다. 이번에는 참외도 먹고와야지... 근데 옆지기한테 너무 미안타. 옆지기도 좋아하는 과일이 많은데... 못 먹으니... 
 이번에 정말 다 먹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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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6-2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음직 스럽네요. ^*^
싱싱하기도 하여라.

후애(厚愛) 2010-06-24 08:56   좋아요 0 | URL
구글에서 업어왔는데 싱싱한 과일들이 참 많았어요.^^

비로그인 2010-06-2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좋아하지 않는 과일은 없다는 말씀^^

후애(厚愛) 2010-06-24 11:57   좋아요 0 | URL
네 근데 참외가 빠졌어요. ㅎㅎ
찾아서 올려야겠어요.^^

세실 2010-06-24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젤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 그 다음엔 사각사각 거리는 사과 좋아해요

후애(厚愛) 2010-06-24 11:58   좋아요 0 | URL
저두요.. 딸기도 그렇지만 딸기맛 나는 건 다 좋아해요.^^
이번에 꼭! 딸기 많이 먹고 올거에요.ㅋㅋ

마녀고양이 2010-06-24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에 여행갔을 때, 앵두를 한바구니 샀거든요.
너무 싸고 맛난고... 그런데 국내 반입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가끔 그 앵두가 그리워요, 국산 앵두는 맛이 없어서.

얼마 전에 장터에 산딸기를 팔더라구요. 근데 디따! 맛없어요. 냉동실에 얼려놓은 중.

후애(厚愛) 2010-06-24 11:59   좋아요 0 | URL
국산 앵두가 맛이 없군요.
이곳 앵두 정말 맛 있어요. 보내 드리고 싶당~

아 산딸기 어릴적에 언니랑 산딸기 많이 따 먹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 본 산딸기는 달고 맛 있었거든요.^^

하늘바람 2010-06-24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저리 다 맛날까요

후애(厚愛) 2010-06-24 12:00   좋아요 0 | URL
그쵸? 나가서 다 먹을거에요^^

자하(紫霞) 2010-06-2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자두가 땡기는군요.
입이 침이 도는 중 ㅡ.ㅡ;

후애(厚愛) 2010-06-25 04:23   좋아요 0 | URL
전 다 먹고 싶어요~ ㅎㅎ
이곳에 자두는 파는데 단 맛이 안 나요.ㅜ.ㅜ

pjy 2010-06-2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두 좋아요! 오얏~ 회사에서 침흘린다고 혼납니다 ㅋㅋ

후애(厚愛) 2010-06-25 04:23   좋아요 0 | URL
저도 지금 침 흘리고 있습니다. ㅋㅋ

같은하늘 2010-06-24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시장에 자두 팔던데 너무 비싸서~~~
자두 먹고싶당~~~

후애(厚愛) 2010-06-25 04:24   좋아요 0 | URL
자두가 인기가 많군요. ㅎㅎ
제가 나가서 자두 사 드릴께요~~ ^^

프레이야 2010-06-2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딸기랑 사과요.^^
오늘 사과랑 참외랑 귤 사서 들어왔어요.
피곤할 땐 과일이 참 좋아요.

후애(厚愛) 2010-06-25 04:25   좋아요 0 | URL
이번 여름에 딸기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참외도 꼭 먹을거에요. ㅎㅎ

순오기 2010-06-25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입에 침 고였어요.ㅋㅋ
나도 천도복숭아, 사과엔 사족을 못써요.ㅜㅜ

후애(厚愛) 2010-06-25 04:28   좋아요 0 | URL
천도복숭아 정말 많이 좋아해요. 나가면 다 먹을거에요. ㅎㅎ
입안에서 달라고 난리에요.ㅜㅜ

꿈꾸는섬 2010-06-25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일 모두 좋아요.^^ 사진들 모두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먹고 싶당..

후애(厚愛) 2010-06-25 10:10   좋아요 0 | URL
저두 먹고 싶어요~ ㅎㅎ 이번에 꼭! 다 사 먹을거에요.^^
 

 
 
 
 
 
 
 
 

처음에는 어렵더니 자꾸 보니까 보인다.  

재밌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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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2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색다른 시도네요.
첫 번째 사진...영화에 늘 단골로 나오는 곳 인듯한데...^^

후애(厚愛) 2010-06-24 12:07   좋아요 0 | URL
영화 본 것 같은데... 이름이 생각 안 나요..^^;

글샘 2010-06-2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고있는 사람 손보이면 참 재밌어요. ^^

후애(厚愛) 2010-06-24 12:08   좋아요 0 | URL
해 보고 싶네요.^^

L.SHIN 2010-06-2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는 사람이 휙 지나가다가 뽀개면 어쩌려구? ㅎㅎㅎ

후애(厚愛) 2010-06-25 04:2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ㅎㅎㅎ

같은하늘 2010-06-24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어요. 재밌어~~~ㅋㅋㅋ

후애(厚愛) 2010-06-25 04:31   좋아요 0 | URL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Bnf Paris

British Library London

Biblioteca De La Real Academia De La Lengua Madrid

Handelingenkamer Tweede Kamer Der Staten-Generaal Den Haag

Rijkmuseum Amsterdam

Trinity College Library Dublin

Stiftsbibliothek St. Gallen

Strahovska Knihovna Praha 

세계의 멋진 도서관... 실제로 보고싶다..  

저런 곳에서 독서를 하면 틀림없이 독서삼매에  

푹 빠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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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6-24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알라딘에 도서관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 데 이런곳에서 근무하고 싶은 로망이 있겠는걸요.

후애(厚愛) 2010-06-24 08:57   좋아요 0 | URL
멋진 도서관에서 멋진 책들을 읽고 싶어요~
가보고 싶네요.^^

무해한모리군 2010-06-24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blioteca De La Real Academia De La Lengua Madrid 에 가보고 싶어요.
마드리드라니 발음도 너무 예뻐요~
저 중엔 British Library London만 가보았는데 정말 지식이 차곡차곡 오래전부터 싾여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러웠어요. 그래도 저는 다정한 동네 도서관이 좋아요 ㅎㅎㅎ

후애(厚愛) 2010-06-24 09:02   좋아요 0 | URL
전 다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
British Library London에 가 보셨군요. 아 너무 부러워요~~~
너무 오래 되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도서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ㅜ.ㅜ
나가면 도서관 구경해야겠어요. ㅎㅎㅎ

비로그인 2010-06-24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방에 저랬으면 좋겠어~~

후애(厚愛) 2010-06-24 12:09   좋아요 0 | URL
저두요... 저런 서재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하늘바람 2010-06-2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웅장해서 책은 못 읽을 것 같아요^^
참 근사하고 멋지네요
요즘 몸은 어떠세요?

후애(厚愛) 2010-06-24 12:12   좋아요 0 | URL
전 열심히 책 읽을 것 같은데요^^
도서관들이 모두 고풍스럽게 보이지요..
괜찮습니다.^^ 고마워요~~

L.SHIN 2010-06-24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런 뽀대나는 도서관들을 보라....

후애(厚愛) 2010-06-25 04:31   좋아요 0 | URL
가서 구경하고 싶어요~

같은하늘 2010-06-24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넘넘 멋진 모습입니다.

후애(厚愛) 2010-06-25 04:33   좋아요 0 | URL
저곳에서 책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