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 영춘화가 궁금하여 가보았더니 단 한송이. 봄맞이꽃도 이제서야 기지개다. 지난 밤새 토사곽란으로 생고생이었다. 지금은 많이 편안하지만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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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6-02-10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동생도 장염으로 고생했어요. 이런...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했습니다.
벌써 봄꽃이 나오는군요.

여울 2016-02-10 17:41   좋아요 0 | URL
아 - 조심해야겠어요. 먹는 것도요. 제주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