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01 아침 담양호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조깅하다. 약간은 매서운 듯한 바람은 이내 눅눅해진다. 금성산성입구까지  8k - 45' : 저녁 돌아와 5k - 26' 조금빠르게 안주.









1.소쇄원 2. 가사문학관 연못 3.메타세퀘야가로수길 4. 죽녹원 왕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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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2-05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쇄원..물이 말랐구랴..
담양의 메타세퀘야 가로수길은 유명하다던데...여적 못가보고...

여울 2006-02-0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이 너무 많이 말라버렸어요. 눈도 오고, 물도 제법 흘렀으면 더 멋졌을텐데. 아담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담양군 홈페이지로 들어가 투어하는 코스도 있더군요. 이 맛도 제법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