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이름 ㅡ 이렇게 수필세계 봄호를 펼치다 우연히 수평선처럼 닿는다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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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5-05-21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전에 저렇게 닉네임 쓰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글 서재에서도 읽었던 것 같아요.

여울 2015-05-21 16:54   좋아요 0 | URL

수필세계 통권 44호네요^^ 애틋하고 따듯한 글이죠. 낯설지만 낯익은 느낌, 친근감은 이렇게 떨어져있을 때 더 다가서기도 하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