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 책을 물끄러미 보는 데 청소년인문학교실의 운영원칙과 기획이 마음에 든다. 한글자. 두글자. 세글자.....밥에 이어 돈도 책자로 나왔다. 살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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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4-04-15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볕뉘~~ 예뻐요^^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주제가 참 좋아요.

여울 2014-04-15 12:07   좋아요 0 | URL

볕의 그림자. 참 좋죠. ㅎㅎ 길담서원 주제...단음절은 의식주와 관계되죠. 몸과 직접적인 관계...한글자에서 두글자...그리고 세글자....원칙들이 마음에 들어요. 정해진 과목이 아니라 두루 어루만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도....모임에서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그래야 두루두루 새로운 방식과 방법들, 여러분야들이 섞여 좋지 않을까 싶구요. 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햇살 좋은 나날이네요. 신록 즐기는 나날되세요. 세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