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흥선대원군 글씨 좌해금서....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아~~  란도 일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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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2014-03-2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멋지네요 ^ ^ 어디에 다녀 오신 건지요?

여울 2014-03-21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동에 하회마을이 있다면, 경주엔 양동마을이 있죠! 찔레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