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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모임 :첫주는 일터 인사이동, 상가로 꼬빅 술과 일터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2. 토/일요일 달리기와 독서조금, 2주째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는데, 반은 술, 반은 달리기, 짬짬이 시집을 읽다.
3. 3주째는 일터 팀발대식으로 찐하게, 참터/아카데미일로 2-3번
4.4주째는 참터 차기 운영위원 후보 섭외/ 대물림/총회로 역시 많은 모임과 많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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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터 손님과 일로 정신 못차렸고, 술을 많이 마신 날은 2회, 나의 적수 *박사님과 달리기모임에서
그리고 상가집도 두번, 돌잔치도 1번 다녀왔다. 전반적으로 절주 목표에 성공한 듯하나
세세한 일에 등한히 했다. 특히 하순에 접어들어 책읽기에 몹시 등한히 함.
5. 술마신날 16일, 운동한 날 16일, 모임한날 (일터포함) 17번
3월: 술마신날 13일, 운동한 날: 21일(23회) 모임한날(일터 3번포함) 술 마시지 않은 날 2번 점심모임
6. 사흘에 한번 일찍 자고, 사흘연속 술안마시자는 목표는 한번도 달성하지 못하다.
3월: 나흘이나 술마시지 않은 날이 2회나 되었다. 사흘연속도 한번 있다. 하순엔 아침 일찍일어난 것이 몇번이나 된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