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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뻑
from
木筆
2011-09-28 16:16
때로 힘들고 부대낄때 요긴하게 써먹을만 하지 않을까. 회의를 마치고 돌아서면서 시스템을 생각해본다. 관료라는 관성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을 순조롭게 굴러가게 하는 체계가 고맙기도 하다. 공동강연회, 준비모임부터 평가, 설문지 양식까지 빈틈없이 굴러가는 모양새에 너무 촘촘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아심을 잠깐 품었다. 헌데 평가와 어과모에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처가 무려 12분이나 생겼다는 것에, 아~ 멋진데!!! 하구 속 감탄이 나왔다.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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