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와 달
단풍나무와 달
은행나무와 달
일터 일이 불쑥 시간 속에 접힌다. 마치고 돌아온 길 마실을 멈출 수 없다. 오가는 길 달님에게 이 마음 저 마음 포스트 잇 해본다. 아카시아 꽃을 몇잎 따먹다가 나니 달도 별도 모두 아카시아 향이 난다. 4k 60'
아카시아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