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jcivilacademy.or.kr/zboard/view.php?id=sice&no=230
1.
강연하시는 분과 참여하시는 분의 만남을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호기심을 넘어 주제를 통해 평소 맺힌 것들을 풀거나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생각자체가 날로 먹으려는 욕심일까요? 속내를 곁들여주시면 감사 팡팡 쏴 드릴텐데...!!
2.
여우님은 인터뷰 방식을 제안하셨는데, 저자와 다소 틀에 박힌 만남보다 책과 삶으로 난 길이나 숲으로 조금씩 더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