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간사는 사고쳐서 다음달 결혼날짜를 잡았다하고, 서샘은 그만두겠다고 한다. 

회원들은 모임을 핑계로 책보다는 연애에 관심이 있는가 보다. 

올 것이 온 것인가?  

어제 문자를 보냈다.  

모임 꾸려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왜 이리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느냐구... 

그래서 혼자 꽃 한잔했다. 꽃술을 펑펑 마셨다. 취해서 유부녀와 유부남들에게 

사랑한다고 문자를 팡팡 날렸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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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샘 2010-04-0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랑한다는 문자를 받고 울렁였다, 하지만 그 사랑 지체없이 받아먹고 싶어

답문했다. "자기야 보고싶당"

만우절이 고마웠다. 파장이 인다면 '뻥이었어' 둘러대면 그만이고, 어쨌든 만우절에 기대어

진심을 은근슬쩍 고백할 수 있었으니...

유부녀 2010-04-02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만우절을 핑계삼아 좀 더 쎄게 나갈걸...ㅋㅋ
문자소감...서샘과 이하동문.

근데, 사무간사와 서샘얘기가 시선을 확 땡기네요. 무슨 일이??

여울 2010-04-0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뻥이라우. 아님말구. ㅎㅎ 속고 속이는 사이, 속이고 속아넘머가는 사이 ㅎㅎ 그런데 뻥매거진이 생각나는 것은 어인 일...ㅎㅎ

고니 2010-04-0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에 제대로 놀아 보아요^^

결혼할간사 2010-04-02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시가너무길어서테러가될까봐보내다말았죠.내년만우절에도사랑한다고말해드릴게요 만우절인줄 알았으면사랑한다는말을아끼지말걸그랬어요 ㅎㅎㅎ

여울 2010-04-0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ㅅ대표님이 문자받고 가슴이 철렁했다는... ㅎㅎ. 올해 으뜸은 당연 결혼할간사님. ㅎㅎ

루체오페르 2010-04-03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하면서 읽다가 댓글보면서 엇? 했습니다. 어디까지가 만우절인거죠? 사고? 헷갈려요ㅋ^^;

여울 2010-04-04 10:46   좋아요 0 | URL
접힌 것 말고 전부 거짓말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