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님, 한 해 동안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 독자와의 만남 때 먼 길을 달려오신 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무탈한 일 많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