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9-12-30  

마당님,
한 해 동안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지난번 독자와의 만남 때 먼 길을 달려오신 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무탈한 일 많으시길 빕니다.

 
 
여울 2009-12-30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제가 드릴 말씀인걸요. 이제 자주 뵈요. 이곳 대*도 한번 오셔야 합니다. 몇몇 친구들이 마음을 품고 있네요. 아마 청소년들도 반기지 않을까 싶어요. 오셔서 가을산님도 이곳 분들도 함께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아니 만들어봅니다.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독서숲길 멋지게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