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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품은 며칠전 한국현대조각사에 나온 작품, 뒤 구도자, 다음은 현대인이란 작품, 그리고 배안에 군상들의 무리, 배는 타있고 갈라져 바닷물이 솟아올라올 참이다. 제목은 [지금]이란 작품이다. 그리고 구본주의 작품과 유사하긴 한데...그냥 보시는대로 ... 섭섭하니 한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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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9-08-0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구난 방주 안의 군상들, 동전 구걸하는 현대인, 거참 가끔 빳빳한 지폐라도 좀 벌어야 쓸쓸함이 덜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날은 설렁탕 한그릇과 신깍두기에 허기진 창자를 위무라도 받죠. 음, 또 먹는 얘길쎄...제가 요새 결핍인가봐요..ㅠ.ㅠ

여울 2009-08-06 11:00   좋아요 0 | URL
그런줄 알았으면 지폐라두 한장건네고 올 걸 그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