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물결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 많은 듯하다. 현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옭죄인다. 양극화가 아니라 양양극화의 조짐. 엄연한 현실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스태그플레이션??  응시의 시선이 깊고 오래, 작은 것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더더욱.. 진보넷 홍*이님블로그에서 퍼오다.  이노무 사회는 늘 건강도 안전도 뒷전이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돈(성장)인가? 건강하고 안전해야 돈도 따라온다는 사실도 잊은 채, 늘 퇴행구호와 습속만 이나라정권과 경총이란 나팔수는 되풀이 한다.   건강권을 이야기하는데, 정신나간 넘들은 여전히 귀가 어찌 생겼는지 입으로 경제,갱제한다. 누구를 위한....갱제냐? 정신** **들아... 제발 너네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 너네나라로 가서 구워먹든 삶아먹든 프렌들리하든지 해라. 답답하다. 너희들을 보기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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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8-07-0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안, 이랜드, 건설노조, 축산농가몰락,저소득층 복지예산삭감 등등이 외면당했습니다.
요새같으면 정말 욕만 거칠어져서 욕쟁이국민이 될 지경입니다.

여울 2008-07-04 09:59   좋아요 0 | URL
그쵸. 전 벌써 욕쟁이국민이 되었어요. ㅎㅎ. 성격까지 변할까 두렵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