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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8-05-1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전화 밧데리도 없고, 잠시 인터넷도 쓸 겸 집에 들렀다. 그래도 계룡산 실루엣이 보이는 독실에서 대미를 장식하려했다. 간단히 챙겨 돌아가는 길. 병원은 온통 철커덕 잠겨있다. 어디를 보아도 비집고 들어갈 길이 없다. 방출되다. 집에 오니, 대뜸 녀석들 왜 왔느냐고 핀잔이다. 그래. 이렇게 마무리다.아. 이렇게 ...

파란여우 2008-05-12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도적인지 잘 모르겠는데
윗 포스터 그림이 스타벅스와 패스트푸드 음식이라...환경 세미나가 아니라서?
그냥 딴지 비슷한거 한번 걸어봤슴다.ㅎㅎ
주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일부는 제가 강사라면 했을법한 내용도)
청소년으로 위장하고 듣고 싶어집니다.(얼굴이 되냐!!!)

여울 2008-05-12 19:04   좋아요 0 | URL
아~ 그렇다면 기획합니다. 오른편 강사란에...파란여우님, 로쟈님, 바람구두님... .....그리고 마지막 코멘트 * 강좌는 강사의 사정에 따라 절대 변경되지 않습니다.로 ㅎㅎ. 참고로 지금 강사님들도 검증되고 대단들 하신 분입니다. ㅎㅎ

함께 슬쩍 청강해볼까요. ㅎㅎ. 조교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그림은 아무래도 감사 지적사항이 될 듯하네요. 자초지종을 들어봐야하겠죠. 의도적이라고 할려나 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