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7-12-07  

여울마당님~ 책이 도착했어요^^

오늘 집에 와 보니 떡하니 놓여 있는 반가운 상자!

헤헷,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오늘... 아 이제 어제가 되었네요. 어제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이벤트 선물이 곧 생일 선물처럼 느껴져서 더 행복했지요.

곱씹어보는 정직한 독서를 다짐해 봅니다.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추위 단단히 조심하셔요~

전 덕분에 오늘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여울마당님의 꿈밭도 폭신하기를....

 
 
여울 2007-12-07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생일 축하드려요. 덕분에 덩달아 기쁩니다. 기쁨 넘치는 올해, 내년 되시길...고마워요.

2008-01-14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8-01-14 13:32   좋아요 0 | URL
참. 님의 새해인사 맘에 콕콕 와 닿았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2008-01-14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