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7-12-07
여울마당님~ 책이 도착했어요^^
오늘 집에 와 보니 떡하니 놓여 있는 반가운 상자!
헤헷,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오늘... 아 이제 어제가 되었네요. 어제가 제 생일이었거든요.
이벤트 선물이 곧 생일 선물처럼 느껴져서 더 행복했지요.
곱씹어보는 정직한 독서를 다짐해 봅니다.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울지도 모르겠어요. 추위 단단히 조심하셔요~
전 덕분에 오늘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여울마당님의 꿈밭도 폭신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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