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운동의 과제와 방향_사람중심-건강우선-건강형평사회
낙엽. 왜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총알코올 섭취량만 눈에 들어오는지~. 들킨 듯 주춤서다. 건강들 하소서. 건강도 챙기시구. 나름 일상에 공약도 맹글어보시길... ...
0. 이것만은 국가에서 관리해줍니다
청소년기 - 정신건강상태 평가 및 상담료 지원
건강위해물질 및 행위에 대한 건강세 부과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도 도입, 보장성 확대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0. 치료와 예방을 넘어 건강도시로
환경영향평가 이전 건강영향평가(HIA) 제도화
건강도시법 도입
0. 진료비의 10%만 내고 치료받으세요.
0. 십시일반으로 함께 나누는 건강보장 재원마련
0. 나도 대통령처럼 주치의를 갖고 싶어요
- 진료비 보상은 등록된 환자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정도에 따라(전국민 주치의제도)
0. 주민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주민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공병원
0. 건강약자에 대한 건강형평성 강화(노약자,장애인,이주노동자)
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사회, 믿고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약품만 공급되는 사회, 의료사고가 예방되는 사회
0. 의료기관에서 제대로 대우 받으면서 진료 받자
0. 내가 결정하는 건강보장정책
건강정책포럼,감신대표로부터 빌어온 꼭지들
스웨덴 건강불평등 해결정책
사회적 연대 강화
- 지니계수를 0.25미만으로, 정치적 소외 감소(투표율 60%미만 지역 투표율 5%향상), 자살자수 25% 감소
사업장에서 안전과 영향력 증가
- 자신의 작업형태와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을 75%-->90%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개발하는 비율을 53%--> 75%로, 무거운 물체를 드는 사람을 25%에서 15%로, 초과근무를 하는 아동이 있는 부모비율을 20%감소,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율을 75%로
아동과 청소년에게 삶의 동등한 기회부여
- 최약지역에 성장하는 어린이의 비율을 10%미만으로
사회적 동료의시과 고용기회 증가
- 20-64세 장기요양자 및 작업 능력 손상자의 고용을 53%-->70%로
지속가능한 건강을 증대시키기 위한 기회 창출
- 실내환경(라돈이 400BQ/입방 넘는 가정이 없도록, 모든 가정의 70.5%가 만족할 만한 환기가 되도록)
위험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연대증가
- 흡연자 매년 1% 감소, 임산부와 19세미만 흡연율 2010까지 0로
- 매년 1인당 총알콜 섭취량을 100%알콜로 환원시 8-->6리터로 감소
- 지방함량 식이 30% 감소, 탄수화물로 에너지 섭취를 55%로, 과일야채의 섭취를 1인 600g
- 일주일에 한번 운동하는 비율을 50%-->70%로
- 고도비만 비율을 8%-->5%로, 16세 미난 중증도 비만을 7%-->5%로
을지의대 김명희교수 발표자료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