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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초] 生 蘭
    from 木筆 2007-07-13 14:48 
    '아가 손'만한 일터 난초를 접사하여 옮겨 봅니다. 그림하곤 달리, 생동감에서 차이가 많이 나 보입니다.
 
 
hnine 2007-07-09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난이건만 다 다르군요. 일곱번째 그림의 난은, 꽃잎을 보통 담묵으로 그린다는 공식을 과감히 깨버렸네요!

여울 2007-07-09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전 그림, 풍란에 마음이 빼앗겨버렸는데, 추사 모사인 듯 싶습니다. 그래도 너무 부러워요. 자유자재로 손끝아래 부드럽게 꿈틀거리니요.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