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1. 오늘은 잠시 진도를 더 나가본다. 自作 글들을 그림에 입혀보면 어떨까 싶었다. 폰트 16에 그림판 작업. 나눔명조체 작업을 통해 역출력을 했다. 그리고 판박이처럼 붙였다 뗀다. 활자가 온전하게 붙어있지 않아도 되지만 가급적 온전한 형태로 남도록 한다.
2. 어떠신지 모르겠다. 이렇게 한 뒤에 낙관을 할 예정이다. 뭘 해먹지. 남은 채소와 버섯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