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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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원예학과를 나온 아빠에게 식물에 대해 물어봤고 그 모티브로 글을 끌고 나아갔다 한다. 시종 긴장감있고 박진감 넘치게* 읽게된다. 단편의 어눌함이 말끔히 사라져 버린다 싶다.

*김초엽, 《지구 끝 온실》

발.

1. 82년 김지영 세대와 또 다른 느낌이다. 덧붙여 여전히 남은 문이과의 위계를 가뿐히 넘어준다 싶다.《유리정원》S감독님이 영화로 만들면 더 실감날 것 같다. 김작가의 더 깊고 발랄한 작품이 기대된다.

2. 지의류, 곰팡이, 곤충 같은 다른 것들로 확장하여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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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1-09-25 1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숨은 그림 찾기처럼, 단서를 남겨주시니, 아직 읽기 전이라 더욱 기대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