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자‘展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삼십년 횟집하신 할머니. 나이 칠십에 일곱살 외손녀와 시작한 그림. 칠년 . 순수함과 투박함, 나이듦이 묘하게 배여있다.

#달팽이책방 #안녕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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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11-0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박하지만 정겨운 그림이네요^^

여울 2019-11-04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눈길가게되는 그림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