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ngnolee-museum.daejeon.kr/leeun/01/02.html

http://news.empas.com/showTV.tsp/20070505n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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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07-05-2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짬을 내 아이들과 들렀는데, 전시된 작품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홈피를 들러 몇 작품을 옮긴다. 소개가 필요하면 아래링크를 참조하시길.

파란여우 2007-05-22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개넘어 가면 수덕사 입구에 미망인이 운영하셨던 수덕여관이 있었지요.
지금은 문 닫은 곳이 되었지만
미망인이 살아계실 때 두 번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암각화 물론 봤구요. 탁본은 못했습니다만(허락 안하셔서)
시루떡과 막걸리는 얻어 마셨어요. 미망인의 선한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는군요.
고암은 예술적으로는 존경하지만..
뒷바라지 다 한 조강지처를 헌신짝처럼 버린 인간적인 면은 미움이 생깁니다.

덕분에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를 다 읽었습니다.
리뷰도 허접하나마 썼고요. 실천적 물음을 제시하는데 좋은 책이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