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시대, 혼란스러운 지식인들의 자화상 (평점:, 추천:1)
率路


 

1.

일터 회식이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왔다. 보스가 대우딱지를 떼었는데 동료들의 한턱쏘라는 소리에 말이다. 18시 동네모임약속, 21시 참*모임이 되어있건만 어찌할런지 모르겠다.

종무식이라 다들 일찍 끝나는 날이건만, 엉엉 거리며 <보수혁명> 앞쪽을 살펴보는데,

선수의 글솜씨는 머릿말부터 장난이 아니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뭘 얻으려 하지말란다. 그런 보수에 대해 알고싶다면 더더욱 ... ... 그래서 끌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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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路 2006-12-29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눈에 익은 리뷰 제목ㅋ^^v

간만에 방문해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여울 2007-01-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 한해 마무리 겸 잘 보고 느꼈습니다. 감사.
한해 많이 흔적 남겨주세요 ㅇ. 흔적 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