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광주 도자 비엔날레에서 효주와 성재가 만들었던 도자기가 도착했다.(http://www.aladin.co.kr/blog/mypaper/684994)
▼ ▼ 반짝반짝하니 잘 구워져서 제법 쓸만하다.둘 다 지금 꿈에 부풀어 있다. 성재는 앞으로 자기 접시에다가만 음식을 먹겠다고 하고, 효주는 화병으로 쓰겠단다..^^ 과연~ ㅎㅎ
의미있는 도자기, 의미있는 삼삼한 숫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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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그새 어느분이 다녀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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