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놓고는 안읽은지가 벌써 1년이 지났다.-_-;

이제 곧 기말고사고 레폿도 많아서 주로 등하교때 들고 볼듯 싶다. 

 

 

-정말 싫다. 번역과제... 살리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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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05-31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꼽습니다. :)
저도 번역하는 레폿이 제일 싫었어요. -_-
 
다윈의 라디오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그레그 베어 지음, 최필원 옮김 / 시공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4월달에 SF소설이 느닷없이(?) 쏟아질때 나왔던 책들을 다 구매 했는데 그 중에서 이 다윈의 라디오가 기대치가 가장 낮았다. 내용도 알지 못했고, 단지 작가/작품의 명성(?)만 듣고서 구입한 것이기에.

일단 발상은 신선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하드SF다 보니까 온갖 전문 생물학적 지식들이 쏟아진다.  그래서 책 안에서 과학자들이 나누는 이야기는 9정도는 못알아 먹는다.  이야기 선을 잡고서 읽었다는 소리가 된다.; 그쪽에 풍부한(??) 지식이 있다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지도 모르겠다. 

약간 맥이 빠지는 것은 한때 유행했던(지금도 그런가?) 쿡이나 비슷한 부류의 책들과 유사한 전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 (아마도 뒤에 속편이 있는 모양이지만.) 그리고 결말이 말끔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는 점이 그랬다.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않기에 더 그럴지도.; )

번역은 그렇게 민감하지 않아서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문장들이 종종 등장한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역자가 옮긴 책들을 보면 괜찮은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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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이라니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일단 사놓았으니까 읽는다.  뭐,,, 난 번역에 그렇게 민감하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그 분들이 예를 들어놓은 것들을 보면 약간 심각한 부분이 있긴 하다만... 난 읽을때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는편이라서.

일단 20p.

잠 와서 더이상 못읽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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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이야기
모로하시 데쓰지 지음, 조성진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장자는 윤리시간에 잠시 스쳐지나가듯 본 것과, 내편을 몇 번 본 것이 전부이다. 진득하게 본 것도 아니다.  그런 탓인지 난 이야기로 밖에 받아들이는 딱 그 수준이다.  괜히 책으로 소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앞으로 계속 보겠지만,  언제나 시원함을 주게 만든다.  거참, 내가 괜히 사이비 도인이 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부족한 감이 있다 보니까, 이런 책들을 찾게 된다.  그러나 썩 만족스러운 책은 아닌 듯하다.   붕 뜬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한 계단을 걷다가 뜬금없이 두, 세계단을 뛰어 오른 느낌이 이럴까.  아마도 내가 깊지 못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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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05-24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무턱대고 질러선 안되겠군요. 지르더라도 서점에서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가넷 2007-05-2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두분의 리뷰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지르기는 했는데... 기대 이하네요...-_-;
 

 

 

 

 

 

나라는 망했어도 산하는 남아國破山何在 

성엔 봄이 와서 잡초만 우거졌네.城春草木深

시절을 느끼매 꽃 보아도 눈물나고 感時花賤淚 

이별을 한하니 새소리에 마음놀래네. 恨別鳥驚心

 

 

 

 

 

 

예전에 느낌표 선정도서였던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이야기' 를 읽어 본 적 있는데,   지금 읽고 있는 <한시미학산책>의 청소년 판인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느낌은 들지 않지만, 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긴 하다. 딱히 어려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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