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Grammar in Use with Answers, Korean Edition : Self-study Reference and Practice for Students of English (Paperback, 2 Rev ed) Basic Grammar in Use 1
Raymond Murphy.William R. Smalzer 지음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흔히들 영문법 책이면 M to M, 성문영어를 떠올리고는 하실 껍니다. 하지만 문법용어가 와 닿지도 않고 너무 어렵기만 했죠. 물론 외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입장에서야 어려운건 당연할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영어교육도 이런 상태로 몰고 오는데 일조를 했다고 보여 집니다. 무조건 문법용어를 외우게 하고, 수학도 아니고 말입니다. 어떻게 말이, 언어가 공식으로 한정 될 수 있을까요. 국문과 다니지 않고서야 누가 우리 나라 문법 규칙을 안답니까?그냥 자연스레 쓰지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좋은 문법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원어로 쓰여 졌고, 영어를 단지 문법용어에 한정되지 않은 언어로서의 느낌을 체감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기도 재미있답니다. 이 책을 가지고 초등학생들도 공부를 한다 하니.... 

단어 수준은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저 조차도 모르는 단어가 10유닛 정도에 한 두개 나올 정도니까요.

 

정말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어 그까이꺼~! 날려 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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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6-12-1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영어는 바이바이...^^;;
 
디스크월드 1 - 마법의 색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테리 프래쳇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언어가 다른 언어로 옮겨지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 글이 가지고 있는 뉘앙스나 상황들을 그대로 옮길 수는 없죠. 하물며 유머라면야.

뒤에 보면 판타지 마니아라면 안 웃을 수 없다... 라고 적혀있더군요. 판타지 마니아 까지는 아니지만 즐겨 보는 저로서는 한번 사봤죠. 처음에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안내와 같이 몇장에 덮고 또 다시 다시 폈다가는 반복했습니다. 그리고는 이 책과의 인연은 여기까지가 인가보다.... 라고 생각 했죠.

하지만 이게 웬걸... 무심코 읽기 시작했는데(정말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따분해서 그냥 한 번 펼쳐 본듯 하네요...) 이게 웃기지는 않지만 무지 재미있더라 이 말씀이라는 겁니다.

린스워드와   관광객의 소임을 다하는 두송이꽃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특히나 첫부분에 디스크월드의 세게관을 설명하는 부분해서는 뒤집어 지지 않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만 불만 인 것은 문화적 태생이 다름으로 이해 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였습니다. 더더욱 불만 인것은 1,2권을 끝으로 안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도대체 이런 책을 안사면 뭐를 산단 말인지!!!!!!)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제가 원서로 보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된것 역시.)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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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행복한책읽기 작가선집 1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엄청난 찬사가 쏟아 진 책인것 같다. 그래서 살짝 부담감을 가지고서 읽어보았다.그래서 그런건지 이걸 읽는데 글쎄 1년이 걸려버리고 말았다.(-.-) <바빌론의 탑>을 읽고서 1년만에 <이해>를 읽어 나갔던 것이다. 웬지 모를 부담감 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작품 내용으로 들어 가서, 이 단편집의 첫번째 작품인 <바빌론의 탑>은 마치 젤라즈니를 연상 시킨다. 신화에다가 SF를 버무려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탑으로 올라 가는 과정 동안의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읽혀 졌다.

두번째 작품인 <이해>는 흔히들 쓰이곤 하는 인식의 확산이라나 뭐라나... 그러니까 모든걸 이해 해버리는 천재가 되어버리는 종류의... 그런 아이디어 말이다. 그런데 <앨저논...>이나 다른 종류와는 달리 <이해>는 그 과정이 매우 하드 한것 같다. 그런 고로 뭔 소리인지 못알아 먹긴 했지만, 주인공이 인식의 확산이 이루어지고 붕괴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로웠다.

세번째로 <영으로 나누면>은... 정말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뭐 그저그런 수준도 못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내가 수준 높은 독자가 아니라 못 느낀거겠지만 말이다.)

네번째로 이 작품집의 표제작 <네 인생의 이야기>은 이 작품집에서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을 것같다.

외계인인 헵타포드와의 교류 사이에 번갈아서 이야기 되는, 그러니까  딸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구조는 나를 감동 먹게 하기에 충분했다. 형식이 어떻고를 떠나서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인 <일흔 두 글자>는 언어가 같는 창조적인 힘을 말하는 작품이랄까...  재미있게 읽혀 졌다.<지옥은 신의 부재>라는 특별히 재미있게 읽혀진 작품은 아니였지만, 특히 마지막 부분의 서술이 좋았다.

.....그리고 신의 의식너머에서 오랜 세월을 지옥에서 살아온 지금도 닐은 여전히 신을 사랑하고 있다. 진정한 신앙이란 이런것이다.

마지막으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소고: 다큐멘타리> 역시 그냥 그저 그랬다. 이렇게 길게 쓸 필요가 있었나도 싶고, 한마디 말하자면 칼리가 의무화 ‰榮囑?과연 차별이 없어졌을까 하는 것이다. 인간은 바보같은 면이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차별을 해버릴것 같은데 말이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네 인생의 이야기>와 <일흔 두 글자>가 가장 좋았다.

확실히 재미 있다는 면에서는  훌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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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M의 성생활
카트린 밀레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빨간 줄에 혹해서, 읽어 보았던 책이다. 막상 보니 왜 그렇게
지루한지 모르겠다.그리고 그녀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읽는 내내 불편했다. 

그녀의 방식이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저런 책을 내고서도 사회
생활을 변함없이 하고 있다니,  부분에 있어서는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했다.

이런 문화적 수준에 있어서는 우리사회는 선진국 발 끝에도 못드는듯 하다.

(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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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1-10-0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서 끄적거렸던 리뷰를 읽던 차에 다시 보게 된 리뷰. 5년전 난 뭘 보고 저런 글을 적었던걸까. 생각이 안나는 군... 생각나는 건 M의 노골적이면서도 지루한 묘사뿐이였던 것 같은데.

2020-03-10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항해지도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조구호 옮김 / 시공사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읽은지 2년이 지나서 전체 내용 골격빼고는 그렇게 생각이 안나지만,  하지만 확실히 미스터리적 면에서 보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는 건 기억 난다. 아무래도 밋밋한 분위기랄까.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항해소설은 흥미롭다. 미지의 것이라서 그려러나?

소장 중 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추천은 못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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