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2년이 지나서 전체 내용 골격빼고는 그렇게 생각이 안나지만, 하지만 확실히 미스터리적 면에서 보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는 건 기억 난다. 아무래도 밋밋한 분위기랄까.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항해소설은 흥미롭다. 미지의 것이라서 그려러나?
소장 중 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추천은 못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