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는 와이프를  늦게 알아서 vod 로 결제해서 보고 있다.   내용은  한 부부가 서로에게 상처입히고  상처받는데   서로 결혼생활에 회의감에 빠져 있을 무렵,   남편인 차주혁은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타임슬립이라는  장치가 등장한 것.  결국  예전 와이프(서우진)가 아닌  새로운 와이프로 바뀐 결과로 흐른다.  이렇게  주혁의 새로운 선택으로  많은 것들이 바뀐상태에서  서우진이  차주혁의 직장에 새롭게 들어오며 벌어지는 사건이  주이몀 주혁은  예전의 우진과의 결혼생활에서 배려를 못한 것들을 반성하고   그러는 가운데 회사 친구가 우진과의 썸을 타면서 그에 대한 묘한  질투를 느끼며 다시 사랑으로 넘어가는 그런 이야기.

다른 선택으로 바뀐 와이프 혜원에 대한 배려는  우진과  결혼 전 모습과 비슷한 모습인데  왜  우진과 결혼생활에서  는 완전 철 없는 남편으로 나온 걸까?   10회~12회 사이의   주혁의 행동은 지나친 감이 있다,   뭥미 하는 생각.   뭐든 자기 탓이란 생각.   참 자기 중심적이네,  하기사   드라마에선 주인공이란게 있으니. 

뭐 그냥 한지민이 에뻐서 본다.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예쁘긴 했는데    상대역의 연기가  좀 어색해서....  그래도 판타지라 크게 티가 나지는 않았다. ㅋㅋ  그리고 같은 그룹의  다른 멤버의  연기를 보니  둘다 비슷해서  얼마나 웃기던지...   

 빠담빠담에서도 좋았는데  그때는 정우성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호감가는 사람.    한번 악수라도 해보고 싶다, 하하.   

여튼 한지민 예쁘다.  약간 홀렸네ㅋㅋ,   오늘 하루 쉬는 날이라  잠 푹 자려고 했더니 책도 안읽고 드라마만 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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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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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작이라는데 재미있다. 주인공인 마에시마는 뭔가 좀 무기력한 사람 같다. 크게 삶의 의지랄것이 보이지 않는 사람. 그래서 그런지 자신이 용의자를 밝혀낸 후, 술을 마시며 아내 유미코에 전화하는 모습은 안쓰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책을 읽으며 마에시마에 이래저래 이상한 공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결말이 인상에 너무 남는다. 아마 살인의 동기를 알고 나서는 자신이 일상에서 누군가에게 주었던 상처를 되새겼을 것 같다.

그런데 문득 올드보이가 생각났다. 올드보이가 일본 작품이 원작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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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 완전범죄 살인릴레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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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살인을 획책하는 인물이라 거부감이 있긴 했지만, 살인릴레이라는 트릭은 특이하기는 했다. 다른 소설에서 먼저 쓰거나 이후 차용 된 것이 있을까? 살인릴레이 계획이 차질이 생기며 머리를 굴리는 주인공을 보며 통쾌하긴 했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이 대부분 밥맛 떨어지는 자들이라... 그게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긴장감은 부족한 것 같다. 작가가 다작이다 보니 작품 질이 일정하다고는 할 수는 없는데 나의 기준으로는 중하 정도로 세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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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10미터 앞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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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다치아라이 이야기로 돌아왔다. 작가 후기를 보니 왕과 서커스를 전후한 시점에 발표한 단편을 모은 것 같다. <안녕, 요정>에서의 이야기가 언급되어 즐겁기도 했다. 아직 다치아라이가 자기 직업에 가지는 정체성이나 정당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아리송하긴 하지만. 단편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다. 근데 표제작은 정말 뭔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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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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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교사가 가는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하는 단편과 마지막 고바야시 류타라는 초등학생이 등장하는 단편이 실려있다.

책소개에 나온 것처럼 쿨하고 하드보일드 주인공 탐정 같은지라 크게 감정이입 같은 건 느껴지지 않은 건조함이 있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재미없어 쳐내기에는 아쉬운 그런 류의 작품에 속한다. 그래도 ‘나’로 칭하는 주인공이 워낙 쿨한 독설과 그 비슷한 느낌을 가진 말을 하니 시원한 면도 있다. 아무래도 내가 인간관계나 일처리에 딱부러지지 못하니 더 그런걸까. 그래도 역시 별로 기대할만한 작품은 아니니 적당한 기대치를 가지고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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