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다 읽어 가는 중인데... 주말동안 다 읽으려나 모르겠다. 여전히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시공간 에서 처럼 글 하나는 재미있게 쓴다. 확실히 말랑말랑 하긴 한데, 다른 몇분들은 별로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 어쨋든 나같은 일반적인 독자라면 그쪽이 더 편하기 때문에 특별한 불만은 없다.
현재,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다. 흠. 앞으로 머리가 아파올지도 몰라. 훗.;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