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 책인데, 분량은 적어서 반 좀 안되게 보았다. 그런데 글을 보면 마치 초등학생때 보던 책 같다..-_-;;;  뭐, 쉽게 설명할려고 하면 그 방법밖에 없었겠지만; 그래서 나같은 사람에게는 보기가 편하더라. 그림도 있고... 어쨋든 <세상의 바보들에게...>읽기는 잠시 쉬고 이것 부터 읽을 예정이다. 글쓰기에 대한 어느정도 개념을 잡을 수 있을지... 지금도 글쓰기는 계속 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필요할테니까.... 지금을 기회로 한번 연습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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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2-23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사셨군요. 유아틱하고 가볍게 보이긴 해도 내용은 무시못해요. ^^

가넷 2006-02-23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까 말까 하다가 아프락시스님 리뷰보고 샀어요...~ 알라딘에서 산게 아니라 땡스투는 못했지만....ㅎㅎ

비로그인 2006-02-24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저도 오늘 이거 읽었는데요, 굳이 이런식으로 장황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 이십페이지정도 할 말을 갖다가 짜증스럽게 불려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