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흰그늘 2010-06-30  

책들을 검색하다.. 알라딘에 가입을하고.. 리뷰와 40자평을 보다.. 이곳으로 오게 되었네요 

와서 보니 종종 들러야겠는걸요^^~~^^ 

시간이 조금나게 되면 김연수 작가의 [청춘의 문장들] 을 읽어 보고 싶어 지는 군요.. 

처음인데.. 조금은 무례함이 없지 않았나 싶어 조심스럽습니다..

 
 
웽스북스 2010-07-0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흘러흘러 오셨지만,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무례하다뇨, 그럴리가요. ^-^
 


건조기후 2010-06-30  

받았어요.ㅎㅎㅎ
아 이거 눈에 띄던 책이에요. 저 안 그래도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늘어놓자니 너무 구구절절이라 그냥 '여러가지' 한 단어로 압축ㅎㅎ)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을 다시 읽어볼까 하던 참이었는데, 이 책 먼저 읽어도 좋겠네요. 헤헤. 고마워요 웬디님! ^^

 
 
웽스북스 2010-07-0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저의 취향스캐닝이 빛을 발했군요. 다행입니다. ㅎㅎ 즐겁게 읽으세요.
 


건조기후 2010-06-27  

웬디님,

 
 
2010-06-27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8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치 2010-06-23  

웬디양님, 잘 잤어요?
ㅋㅋ 나 운동화 샀쓰요.
리복 이지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프로스펙스 매장 가서 두어 켤레 신어보다가
'이거 디자인이 왜 일케 남성적이냐' 하고 투덜대다가
결국 산 건 그 옆에 있던 르까프! ㅋㅋ (결국은 기능보다 모양에 끌려서...)
워킹화는 아니구, 바닥이 좀 푹신하게 나온 러닝화를 싼 가격에 겟~
이틀째 아침에 동네 공원을 여섯바퀴씩 돌았어요. 이거 계속 잘해야 할 텐데...

아, 그리고요
요새 로네펠트 과일차를 냉침해서 먹고 있어요.
(냉침의 정석은 잘 모르고, 걍 물통에 티백 하나 넣어놓고 10분쯤 우린 다음에 먹음)
Berry랑 레몬 계열이 냉침하면 아주 상쾌하고 좋은 거 같아요. 과일차 있으면 냉침 한번 해보세요~
물론, 그냥 녹차 냉침도 좋구요!
 
 
 


leeji 2010-06-18  

장마라구요~ 제주부터 시작되었구요~ 벌써 여름이 한창이 되어 버렸지요~ 

애들은 다 퇴사해서 이제는 신규 사원밖에 없구요~ 

여전히 일은 많구요~ 헤헤헤 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