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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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roticism! 야하지만 천박하지 않고, 비옥한 페루의 기후처럼 뭔가 풍요로운 느낌.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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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1-12-18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그렇지 않아도 읽던 책 다 읽고 두리번거리다가 이 책 잡았는데! ㅎㅎㅎ

웽스북스 2011-12-18 14:19   좋아요 0 | URL
재밌어요. 금방 읽히는데 내용이 얕지 않고요. (엄청난 재주) ㅋㅋ
재밌게 읽고 이매지님 리뷰 남겨주세요. (나는 100자평 남긴 주제에 막 리뷰남기래 ㅋㅋ)

Mephistopheles 2011-12-18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박하지 않게 야한것도 엄청난 재주 중에 하나랍니다. ㅋㅋㅋ

웽스북스 2011-12-18 15:38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다락방 2011-12-19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요사의 소설들이 좋다니깐요. 판탈레온도 좋아요!!

웽스북스 2011-12-19 09:06   좋아요 0 | URL
요사스럽네요. ㅎㅎㅎ

jongheuk 2011-12-26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엇 저도 최근에 바르가스 요사의 소설을 한권 구입했어요 ^^

웽스북스 2011-12-29 00:55   좋아요 0 | URL
앗. 찌찌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