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의 순간
필립 베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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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서서 저 너머를 물끄러미 그려본다, 이 소설을 매우 오래 기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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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1-07-1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다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백의 그림자]가 생각났어요. ^^;

웽스북스 2011-07-11 22:02   좋아요 0 | URL
아. 저는 다른 책을 읽으면서 백의 그림자가 생각이 났었는데, 그 책이 뭐였더라......

다락방 2011-07-1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웬디양님.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아주 좋았어요.

웽스북스 2011-07-11 22:02   좋아요 0 | URL
히히 Thanks to. 레알 Thanks to. ㅎㅎ
뿌듯해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