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 삶 앞에, 감히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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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1-02-05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다큐보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성당에 열심히 다녀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웽스북스 2011-02-05 18:05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그래도 전 그런 다짐은 못했습니다.... 문제가 많은 인간이죠....

순오기 2011-02-05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극장에서 보고 반성의 눈물을 흘렸는데, 어제 TV로 보면서 또 눈물났어요.
제 앞가림 하는데 급급한 내 삶이 심히 부끄러웠어요.ㅜㅜ

웽스북스 2011-02-07 23:51   좋아요 0 | URL
예. 삶이 좀 변해야할텐데 말이죠

blanca 2011-02-0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 봐서 너무 아쉬워요. 다시보기도 안 되고. 보면 너무 슬플까봐 걱정도 되네요.

웽스북스 2011-02-07 23:52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시간 놓쳐서 다운받아서 봤어요. 음. DVD를 나중에 사면 좀 덜미안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 ㅋㅋㅋ

2011-02-08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