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RT 올리비아 드립용 포트 900ml
JIEYANG QINGZHAN
평점 :
절판


날씬하고 견고한 외관, 일단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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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3-22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끼손가락을 우아하게~~ 커피프린스1호점의 괜찮은 남자들처럼 누군가 따라준다면 물이라도 기쁘게 ㅋㅋ

웽스북스 2010-03-24 00:33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 그죠, 역시 따라주는 사람이 누군지가 중요....

마늘빵 2010-03-2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뭘 샀는지 알겠군효. 예쁜데요. 요고.

웽스북스 2010-03-24 00:33   좋아요 0 | URL
도망가는 시계랑 바꿀까요? ㅋㅋㅋㅋㅋㅋ

마그 2010-03-22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댁 택배기사아저씨. 무쟈게 바쁘시겠군효~

웽스북스 2010-03-24 00:33   좋아요 0 | URL
이젠 자제할거에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차좋아 2010-03-23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거 맘에 드네~

웽스북스 2010-03-24 00:33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오셔서 한번 내려주세요~

메르헨 2010-03-2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거요거...비슷한거 있는데...^^ㅎㅎㅎ

웽스북스 2010-03-25 00:41   좋아요 0 | URL
오...우리는 비슷한 취향? ㅎㅎㅎ

風流男兒 2010-03-25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잘샀네. 굿인데요?

웽스북스 2010-04-13 22:47   좋아요 0 | URL
헤헤.잘 쓰셨죠?

후니마미 2010-04-04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거 어디서 보신 거에요?
잊고 있었는데 이걸 제가 한동안은 사고 싶어서 얼쩡 거렸었지요
이번에 서울에 가면 ( 4월엔 두 번을 올라갈 것 같아요)
남대문 시장을 돌아서 그 동안 지방에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서 인터넷으로만 눈 요기 하던 것들을 모조리 사러
가볼까나 생각 중이지요

그러나 지난 달 3월 한겨레 21을 보고
올해는 지름신을 받지 말자고 지름심의 강림을 절대 막아 보자고
다짐한 적이 있어서 어찌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어제는 또 어떻게 꼬였는지 인터넷에서 원피스를 사고 말았어요
그저게 시내 나갔다가 쇼핑을 한 여파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질렀어요
그래서 어젯밤엔 남편에게 돈 썼다는 말을 못하고
그냥 아주 잘 해 주었어요

지름신을 안 받아도 저건 탐나는 물건은 맞네요
우리 집 찬장에 들어가진 않겠지만...
우리집 하고는 분위기가 멀긴 멀어요
학처럼 고고한 게

웽스북스 2010-04-13 22:47   좋아요 0 | URL
후니마미님. 남대문 시장 돌아서 잘 찾으셨어요? ㅎㅎ
원피스가 울고 있는 봄이지만,
우리 봄 잘 지내보아요.

후니마미 2010-04-13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건 생각보다 비싼 게 마음에 들어서
저렴한 게 확 안 사고 싶어져서 못 사고 왔어요

웽스북스 2010-04-14 00:04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맞아요. 이게 또 한 번 눈 올리면 장난 아니죠.
저는 가난해서 그냥 적당한 선에서 타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