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반양장)
쑤퉁 지음, 김은신 옮김 / 아고라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김훈쌤의 표현을 빌자면, 역시 인간은 던적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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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굿바이 2009-12-08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훈쌤의 표현을 빌자면, 니기미...쓰발...좆도....

웽스북스 2009-12-09 01:50   좋아요 0 | URL
아아....언니....

무해한모리군 2009-12-08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의 느낌이 떠오르네요.
끈적끈적하고 후끈한..
왠지 붉은 수수밭도 생각이 나네요.
쌀은 생명을 연장하는데 쓰여야지 싾아주면 탈이지요 암요!

웽스북스 2009-12-09 01:51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도 보셨군요. 정말 휘모리님 말대로 끈적끈적
참 그 느낌이 오래도 남아있는 책...

후니마미 2009-12-10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소설 이름이 쌀 이에요?
쑤퉁... 이혼지침서 라는 소설작가군요

보내주신 책은 잘 받았구요
제 블에다가 자랑을 했어요.

이 소설도 기억해둘게요

웽스북스 2009-12-13 17:21   좋아요 0 | URL
네. 꽤 많은 소설을 쓴 유명한 중국 작가더라고요.
저도 쑤퉁 작품은 끝까지 읽은 건 이게 처음.

자랑까지 하시니 매우 송구합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