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깁 마흐푸즈, '게벨라위의 아이들'과 '도적과 개들'(돌바람님이 이거 갖고있다고 했는데)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과 '눈', '하얀성'
라픽 샤미, '1001개의 거짓말'과 '한줌의 별빛'
아지즈 네신, '생사불명 야샤르'와 야샤르 케말,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요즘 터키 소설 붐인 모양이지. 아지즈 네신과 야샤르 케말의 작품이 모두 이난아씨 번역으로
꽤 많이 나와있구나.
아흐멧 알탄, '감정의 모험' 이것도 터키 소설;;
칼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저자 이름 표기를 보니... 번역이 의심스러워, 사서 읽지는 못하겠다)
살만 루시디, '악마의 시'와 '하룬과 이야기바다', '무어의 마지막 한숨', '한밤의 아이들'
힐미 압바스, '마음의 땅 보이지 않는 자들-알려지지 않은 쿠르드족 이야기'
이네 살림, '아버지의 총' 이것도 쿠르드 이야기
아티크 라히미, '흙과 재'
가싼 카나파니, '불볕 속의 사람들'과 '뜨거운 태양 아래서'
이밖에 잘랄 앗딘 루미의 시선들이 꽤 많이 나와있고,
나머지 이란 문학들은 제목과 저자 이름으로 봤을 때 중역이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