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토모 나라 전시회를 보고 온 지인들이 모두 "네 딸 닮았네"라고들 한다.
아주 얌전한 편인데도 어딘가 악동스러워보이는 내 딸. 비교해보니, 아니 실은 비교해보지 않아도, 내 눈에도 닮기는 닮았다.
다음주 토요일에 전시회 구경갈 생각.
이 아이랑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