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제 3학년이 되는데 이 책을 엄마 욕심에 사줘 봤습니다. 칼데콧 수상작이잖아요?^^ 그런데 아들이 읽을수록 재밌는 책이라는 평을 내놓았어요. 성공! 반가운 마음에 아들이 10배는 더 예뻐 보였습니다^^;; 두고두고 읽으라고, 한 번에 다 읽는 책은 아니니 편하게 읽으라고 권했습니다. 새로 출간되어 참 반가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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