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책을 정리하던 중 왠지 원하는 이도 있을까하여 올려본다. 알라딘에 팔아봤자 1000원도 못받으니 필요한 분이 있다면 ...단, 착불로..^^;;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시인과 소설가의 이름이 그저 반가운 책들이다. 2002년에 나는 이런 책들을 즐겨 산 모양이다. 아직 취향이 만들어지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