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출석도장처럼 다만 10원이라도 기록되던 땡스투가 드디어 멈췄다. 구매자는 적립받지 못하기에 서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누르지 않을 것 같다. 며칠 전 책을 사며, 난 꼭 땡스투를 누를거야 다짐했는데 그 책의 페이퍼라곤 내가 쓴 것 뿐...결국 아무 도움도 못줬다지.. 그래도 살때마다 꼭꼭 누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