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영웅전 6 - 전진칠자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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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인생은 솥과 같아서 모든 괴로움이 그 안에서 끓는구나地爲爐兮 造化爲工 陰陽爲兮 萬物爲銷!"

황약사 왈 - P135

"이런 것들을 취미로 삼아 수양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마음을빼앗기면 안 되는 법이다. 휘종 황제의 <화조인물도花鳥人物圖>를 보렴.
정말 대단한 솜씨지만, 그들이 결국 이 금수강산을 금나라에 고스란히 넘겨주지 않았니?"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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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4-02-06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인을 일찍 잃고 괴팍해진 황약사… 요즘같아서는 그런 사람이 정말 존재할 수 있나 싶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