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 책덕후가 책을 사랑하는 법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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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취향저격 당해 본 사람?

아들들이 좋아하는 음료가 걸어서 40분 거리의 도서관 옆에 있고 산책 삼아 혼자 걸어서 다녀오기로 했다. 물론 스무디의 특성상 올 때는 버스로.

어제 빌린 에세이 하나를 들고 가 근처 카페에서 대충 읽고 반납을 한 후 서가를 구경하다 제목은 좀 아쉬운데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발견! 기대보다 더 좋았다. 작년에 책에 관한 카툰책이 히트 친 것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난 좋았다.

과장되지 않게 책 좋아하는 사람의 면면이 담겨 있다. 어떤 책은 읽으면서 ˝그 정돈 아닌데?˝ 갸웃거리게 되는데 이 책은 딱 내 일상!
그렇게 하루의 고단함을 쉬어갔다.

지금은 깜장비니루에 스무디 담아서 귀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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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7-20 08: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에서 대여를 하지 않고
단박에 읽는 책을 만나는 것도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깜장비니루에
스무디는 뽀나수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