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득

깨달았지

안에는

경계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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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있으니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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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7-12-16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라로 2007-12-17 00:56   좋아요 0 | URL
크~~~~~

hnine 2007-12-16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과 그림과 글이 제 머리 속에서 따로 노네요 잉~

라로 2007-12-17 00:57   좋아요 0 | URL
역시 hnine님은 이과셔~.^^;;;;
 




양털 같은 생울타리

내 마음속에 간직돼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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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12-13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ean Wahl의 시를 인용했어요.

비로그인 2007-12-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댓글없었으면
어머! 정말 멋진 말이에요...했을거에요.
저는 양털같은 울타리라는 말만으로도 지금 어찌나 설레는지요.
옛날 영화를 보는 느낌이지 뭐에요.

라로 2007-12-16 00:26   좋아요 0 | URL
옛날영화요????ㅎㅎ
어떤 영화일까요???

보석 2007-12-14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ean Wahl이 누군지 몰라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철학자라고 나오네요. 시의 전문이 궁금해용.

라로 2007-12-16 00:27   좋아요 0 | URL
시의 전문은 혹시 새초롬너구리님께서 찾아주시지 않을까,,,기다려 볼래요~.^^;;;
안그럼 오늘은 제가 정신이 없고
다음주에 애들 괜찮으면 찾아서 올려드릴께요~,^^
 




다시

아침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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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7-12-13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과 그림의 한없이 호젓한... 그 여백이 차암 좋아요.^^

라로 2007-12-13 22:39   좋아요 0 | URL
깐따삐아님 요즘 자주 봐서 넘 좋은거 있죠!!
인간관게의 여백은 약간 적은듯 해야 좋은거 같아용~.(뭔말인지,,^^;;;;)

비로그인 2007-12-1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밤이
오고

라로 2007-12-16 00:27   좋아요 0 | URL
가끔씩
엘신님이
오고
^^
 






여기 있는 것이

넘치도록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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