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 돌아오셨군요 ^^
(그런데 또 어디 훌쩍 떠나신 것 같은 이 느낌은.. ㅎ)
나비님을 슬프게한 봄은 아직도 덜 간거예요?
지금 너무 더운데 --
나비님 뭐야.. 회장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바쁘신 거에요? 아님 직장생활땜에 바쁘신 거예요? 날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