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주미힌 2013-01-02  

어머님의 쾌유를 빌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댈러웨이 2013-01-01  

나비님, 제가 좀 늦었네요.

 

 
 
2013-01-01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oren 2013-01-01  

나비님께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생겼군요.

아직까지는 희망을 버리긴 너무 이르지만 상황이 너무 심각한 것 같아서,
곁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나비님께 뭐라고 드릴 말씀을 찾지 못하겠군요.

어머님께서 제발 굳센 용기와 힘을 내셔서 기적처럼 다시 건강을 되찾길 간절히 함께 빌겠습니다.
나비님도 부디 힘을 내세요~~

 
 
 


탄하 2013-01-01  

나비님..

 

 
 
2013-01-01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Journey 2013-01-01  

나비님 ....

 
 
2013-01-01 1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